242OJ-PT03
FLAT-BACK JEAN TROUSER"946"

이 클래식한 모델은 깊게 파인 가랑이와 완만한 스트레이트 라인이 특징인 아이템이다.
또한, 요클레스, 신치백을 배치한 트라우저 타입의 백 스타일과 슬릿 코인 포켓은 1930년대 워크웨어를 연상케 하는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
크레이프 라인으로 마무리하여 워크 팬츠임에도 불구하고 슬랙스처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단 설명
-OLIVE STONE
빈티지한 느낌을 추구하는 브라운 데님으로 가로, 세로 모두 거친 느낌이 나는 고르지 않은 원사를 사용했다.
황화염료로 초목염색과 같은 색감을 표현한 소재 색상이 특징.
황화염료로 로프 염색을 했기 때문에 탈색도 잘 되는 소재입니다.

-FRENCH BLUE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내 염색공장에서 로프 염색한 퓨어 인디고 데님.
퓨어 인디고로만 염색되어 선명한 남색이 특징입니다. 가장 역사가 깊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컬러.

-MAGNETIC GREY
세로실은 로프 염색으로 염색한 컬러입니다.
치즈염색 황화컬러로 제품 가공에 따라 원사의 염색되지 않은 부분이 나타나 원단의 표면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MAIN MATERIAL)/
COTTON100%